아마미묵으로서 검정의 묵이 아닌 철의 산화작용으로 녹이 스는것과 같이 붉은 묵이 점의 형태로서 선을 이루고, 그 선이 아름답게 빛나는 품종으로 가을부터 봄까지의 발색이 압권이다. 현 사진이 최상의 발색상태임. 월형에 니축니근.

원종입니다. 작품주로 만들기가 쉽지 않은 품종입니다.

배열이 좋습니다.

현존하는 수해중 사이즈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만져볼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호반이 보입니다.

풍빠모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깨끗한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 복이 있는 건가요????

겨울철 햇볕이 좋은데 함박눈이 내리는것을 서설이라한답니다. 작명은 한국풍란 연합회장님이신 김정구 회장님께서 그 화려함에 반하여 서설이라 명명 하셨습니다. 엄미 자가실생중 출현한 개체로 위 개체는 약 10개월 정도 순화되었고 설백 서반에 후암의 속...

겔러리란데에 올려 봤습니다. 상인들이나 취미가나 모두가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전문점없이 취미가 유지될수 없고 취미가 없이 상인들 또한 생존할수 없는건 진리입니다. 코앞만 생각해 풍란계를 병들게하는 일이 없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뜻깊은 풍찿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