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의 끝은...
끝 없음이 아닐까요?
이게 꽃은 피겠습니까?
풍란의 끝은...
끝 없음이 아닐까요?
이게 꽃은 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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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생기는군요 참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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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락지 발가락 같습니다..ㅎㅎㅎ
그런데 풍란은 맞는겁니까요?.."파격"이후 신품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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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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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귀한 모습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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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녹화가 조랑조랑 맺혔네요! 잎이 펴짐 개화하는거고..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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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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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풍난 맞나요? 계속 저모습으로 번식한다면 독특한 넘 탄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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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준다면 풍란계에선
괴물로 우뚝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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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요상스럽게 피는거 아닐까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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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물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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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애 같습니다. 참 특이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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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의 끝은 없나봄니다....
멋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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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당가요~? 새깽이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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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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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성
홍현과 은성관의 교배로 태어난 난초입니다. 대체적으로 소형종이지만 세엽과 광엽의 두종자가 있습니다. 세엽들은 은사시라 불리우고, 광엽에 단엽이며 녹화로 피어서 홍화로 바뀌는 것은 녹화성이라 불리웁니다. 두리난원 이광준 사장님의 의도대로 붉은 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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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관
청축 청근의 두엽으로 녹보에서 나온 복륜입니다. 이개체는 녹보관이 한단계 더 발전한 삼광호와 복륜의 예를 복합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감복륜 또한 황복륜으로 변화한 상태여서 기대감을 더해 줌니다. 한촉으로 시작하여 5년 동안 배양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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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관 緑雲冠
천엽은 올리브그린의 색감으로 나와 시간이 지나면서 운이 뜨며 황복륜으로 변하는 개체입니다. 뚜렷한 개성과 질리지 않는 색감이 좋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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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홍(巨紅)
엄미와 엄미색화의 조합에 의해 나온 개체입니다. 양란의 느낌이 조금 풍기기는 하지만 즐거운 취미생활하는데 이처럼 아름다운 꽃을 보기가 그리 흔치는 않습니다. 난도 대형으로 기상있게 뻗어나가고 녹이 진하여 자색의 꽃과 색 대비가 또렷해서 보기가 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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