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 변이, 엽폭1.8cm, 길이 10cm의 웅장한 후육으로 실묵과 호를 동반하며 연미엽이 나타나기도 한다. 탑을 잘 쌓아 올리며 그 웅장함이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해서 추종불이라 경인풍란회의 유하님이 명명 하였으며 부는 일문자에 가까운 월형이며 대륜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