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꽃입니다... 수해와 형제주 니축니근 홍색이 물드는 꽃입니다...

전설의 수해 입니다... 2004,2007,2009...3번째로 핀 꽃입니다...

많이 컸습니다... 화분을 주문제작하여 6호분에 심었습니다... 분주 할 수도 없게 되었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쁘게 피었습니다...

月魄....달의 넋... 이름도 잘 지었습니다...

오래전에 정란사에서 구득한 산채적화.....올해 핀 모습입니다...

올해 핀 모습입니다... 화분은 주문제작된 7호분입니다...

96년경에 2촉 구입하여 12~3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올해 꽃이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실생의 개념을 모르고 구입하였는데..꽃의 색감을 보면 아마도 실생품인거 같습니다..

2001년인가? 아무튼 7~8년전에 한촉 구입하여... 첫개화입니다.. 애착이 가서 팔지않고 지가 키우고 있습니다..^^

5~6년전에 농장에서 묵.호에 부변이 개체를 구입하여.. 올해 첫개화를 하였습니다. 묵은 사라지고 ..호는 이습복륜,호로 변화했지만.. 부변이는 그대로입니다. 꽃은 계월타입의 백화로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