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안그랬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대형의 아마미 무지에서 신아변이로 나온 개체로 출아시에는 아름다운 백색중투로 나오며 천엽은 서반으로 나와 녹호가 있는 호반으로 남는 특이한 예를 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루비근이나 모촉인 무지가 니축 청근인 개체로 본 개체는 경하의 루비근처럼 청근...

넓고 두터운 대형의 엽성에 은은한 감색 삼광중반의 무늬가 신비감을 자아냅니다. 축부분의 호는 검게 타서 묵으로 남는 예를 더합니다. 꽃은 고개를 살짝든 일반화로 엽성에 걸맞게 대형으로 핍니다. 이 난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이름...

변화하고 있습니다...^^

덴드로비움 계통의 꽃으로 호주가 원산지인 품종입니다. 꽃차례가 독특하고 아름다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나도풍란중에도 이렇게 탑쌓기가 좋은 품종이 있습니다.

뿌리가 노출된 부분은 일반풍란과 같으나 수태에 덮혀있는 부분은 붉은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한개의 꽃대에 흰색과 연한 황색의 2가지 꽃을 피우는 전혀 새로운 개체로 황백이라 명명하여 솔란정에서 재배중에 있으며, 2개의 분에서 동일한 성질의 꽃을피워...

대운해의 도근에 육변화로 3예품입니다...

荒法師.... 1992년 현 태을난농원 박원교사장이 육종한 수해 동배 입니다... 어려서는 기르기 까다로우나 어느정도 크면 일부러 죽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수해 동배 홍법사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